안녕하세요 쇼호스트컴퍼니입니다 : )
화창한 아침,
제일 좋아하는 날씨에요...
주말 계획들 잘 세우셨어요?
저는 이번 주말 프로필 촬영이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 식단 조절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 )
촬영 끝나고 나면 순댓국 한사발을 먹을 예정이에요 ㅎㅎ
우리 블로그에 와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쇼호스트, 아나운서 등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겠죠?!
프로필사진 잘 찍고, 스튜디오에 대한 정보도 남기러 올게요!
기대해주세요 ^^
오늘의 홈쇼핑 뉴스를 소개합니다.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요,
이제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자원과
능력을 활용한 나눔활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인데요~!
차별화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기업 이미지제고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남기는 홈쇼핑 기업의 봉사활동 기사 중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늘 임직원들이 스스로 지원하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이번엔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해요.
'나눔 릴레이'라고 합니다.
'나눔 릴레이'란 매월 하루를 '천사 데이'로 지정,
당일 주문에 건당 1004원을 적립해 고객들이 직.간접적으로
소외 계층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생방송 댓글 참여로 기부금을 조성하면
임직원이 후원단체 선정과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나눔릴레이체 함께하는 비영리단체들도
벌써 15곳이나 됩니다. 고객과 임직원, 비영리단체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나눔릴레이 진행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초록우산어린이 재단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음악캠프를 진행하고,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에서도 천사데이에 모아진 6000여만원의 기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비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인데, 다양한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여러 계층에게 기업과 단체가 모여 도움을 주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게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소외계층 지원사업,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진정성 있고, 창의적인 사회공헌 할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는 롯데홈쇼핑!
주변에 봉사가 필요한 곳들이 생각보다 많을텐데 기업이 나서 도움을 주고 있다는거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들, 쇼컴 기사로 자주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롯데홈쇼핑 ‘나눔 릴레이’의 따뜻함
月 하루 주문 건당 1004원 적립
소외계층 위한 기부 기회 제공
‘나눠야 산다’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며 이제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자원과 능력을 활용한 나눔활동까지 늘어나고 있다. 차별화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한 ‘꿈꾸는 봄 제주 음악캠프’
롯데홈쇼핑도 예외는 아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업(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른바 ‘나눔 릴레이’가 바로 그것이다.
나눔 릴레이란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 당일 주문에 건당 1004원을 적립해 고객들이 직ㆍ간접적으로 소외 계층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상품 구매와 생방송 댓글 참여로 기부금을 조성하면, 임직원이 후원 단체 선정과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지난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나눔 릴레이에 함께하는 비영리단체들도 유니세프와 한국해비타트, 엄홍길 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벌써 15곳이다.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 파트너인 이들 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고객과 임직원, 비영리단체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나눔릴레이 진행에 동참하는 것이다.
지난 14일에도 16일까지 2박 3일 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캠프 형식의 ‘꿈꾸는 봄 제주 음악캠프’를 진행했다.
또 지난 6일에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도 했다. 지난해 7월 ‘천사데이’ 방송을 통해 모아진 6000여만 원의 기금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비용으로 사용했다. 이날 롯데홈쇼핑 임직원 자원봉사단들은 서울시 성북구의 삼선동, 정릉동에 위치한 가정을 방문해 총 8시간에 걸쳐 천장, 벽면의 도배작업과 장판, 전등 교체작업을 진행했고, 21일 입주식을 치뤘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소외계층 지원사업,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진정성 있고,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