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쇼호스트컴퍼니입니다.
어제 오늘은 약간 선선한 날씨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릴수도 있다고 하니
무더위 마른바닥에 생기가 돌 수 있겠네요,
긴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는 여름 날씨가 한달정도 일찍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수분보충 충분히 하셔서
체력 챙기셔야 합니다 : )
오늘의 홈쇼핑 소식을! 오랜만에 전해드릴게요~
지난 주 NS홈쇼핑에서 환경의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우리 쇼컴 블로그에도 남겼었는데요,
2016 환경의 날 생타.환경 축제, 손바닥 농장 팜팜을
지난 4일 판교화랑공원에서 1000여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잘 마쳤다고 합니다 ^^
10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도시인들이 우리 씨앗을 심은 손바닥 농장 체험을 통해
텃밭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게하고,
도시에서의 생태 환경적인 삶의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었습니다.
가족들과 환경의 날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NS홈쇼핑과 판교생태학습원이 맺은 '환경경영 후원 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태 텃밭학교 우보농장'과 그린디자인 워크숍센터 그린핀.'
'이화여대 시각디자인과' 등 1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생태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상추 가루로 만드는 친환경 미백 비누'와
'딸기 방향제.', '모기 퇴치 허브 주머니'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실용품 만들기부터, 지렁이와 꿀벌 등 생태계에
유익한 생물을 관찰하고 역할을 살펴보는 학습의 장까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참관객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아이의 부모로 함께 참여하여,
채소나 과일도 마트에서 쉽게 구입하다보니, 아이들은 그 가치를 잘 모른다며
직접 콩을 길러보고, 자연과 음식의 소중함을 알면 좋겠다고 하였고,
NS홈쇼핑 또한 건강한 식품은 건강한 환경에서 나온다며,
식품 1등 홈쇼핑으로서 식품과 연계한 환경경영으로 건강한 생태환경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NS홈쇼핑은 식품 1등 홈쇼핑으로 지난 5월에는 좋은 먹거리로 만드는
요리 경연 대회를 펼치기도 했었는데요,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가치를 알리기도 하고, 환경의 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좋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것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하는 기사였습니다.
‘2016 환경의 날 생태·환경축제, 손바닥 농장 팜팜’은 도시인들이 우리 씨앗을 심은 손바닥 농장 체험을 통해 텃밭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과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도시에서의 생태·환경적인 삶의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팜팜’은 손바닥을 뜻하는 ‘Palm’과 농장을 뜻하는 ‘Farm’의 결합어로 도시 속 작은 텃밭을 의미한다.
NS홈쇼핑과 판교생태학습원이 맺은 ‘환경경영 후원 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태텃밭학교 우보농장’과 ‘그린디자인 워크숍 센터 그린핀’, ‘이화여대 시각디자인과’ 등 1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생태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부스에서는 ‘상추 가루로 만드는 친환경 미백 비누’와 ‘딸기 방향제’, ‘모기 퇴치 허브 주머니’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실용품 만들기부터, 지렁이와 꿀벌 등 생태계에 유익한 생물을 관찰하고 역할을 살펴보는 학습의 장까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참관객에게 전달했다.
토종콩을 파종한 한 아이의 부모는 “요즘은 채소나 과일도 마트에서 쉽게 구입하다 보니, 아이들이 그 가치를 잘 모른다”며, “토종콩을 직접 기르며, 자연과 음식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건강한 식품은 건강한 환경에서 나온다”며, “NS홈쇼핑은 식품1등 홈쇼핑으로서, 식품과 연계한 환경경영으로 건강한 생태 환경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