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호스트컴퍼니입니다 : )
요즘 MCN기사가 하루하루마다 새로운 기사들로
보여지고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도 방송중인 친구들도 쉽게 볼 수가 있는데요,
지상파DMB QBS는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공동으로 방송영상 분야 예비 취.창업자를 위해
오는 7월 MCN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고 합니다.
방송사와 대학이 MCN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공식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인데요,
광운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으로 운영되는 인적자원 개발센터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송영상 콘텐츠 인력 양성 교육을
맡고 있습니다.
'MCN 크리에이터' 과정은 오는 7월부터 8주간 실시되며
첨단 방송장비와 스튜디오, 강의실을 갖춘
서울 소개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실시됩니다.
강사는 QBS의 1이 MCN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으며
각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이어갑니다.
아울러 지상파 방송 제작자, MCN업계 관계자 등의
전문가들의 특강도 마련돼있습니다.
특강자들은 MCN산업에 대한 이해부터 콘텐츠 기획과
제작, 비즈니스 전략 능력 배양까지 촘촘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교육 대상자는 총 30명으로 선발하고,
MCN크리에이터에 관심있는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취업준비생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 교재비는 국비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겠습니다.
요즘 유뷰브에는 다양한 컨텐츠로 크리에이터들이 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교육과정도 무료로 수강해보면 자기가 자신있는 분야에 대해
개인 방송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꿈을 키워간다면
이번 교육과정이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QBS-광운대, ‘MCN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한다 2016.06.17 15: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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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BS와 광운대는 공동으로 오는 7월 ‘MCN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해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 (제공: QBS)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지상파DMB QBS(대표 김경선)는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센터장 김성호)와 공동으로 방송영상 분야 예비 취·창업자를 위해 오는 7월 ‘MCN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방송사와 대학이 MCN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공식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광운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으로 운영되는 인적자원개발센터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송영상 콘텐츠 인력 양성 교육을 맡고 있다. ‘MCN 크리에이터’ 과정은 오는 7월부터 8주간 실시되며 첨단 방송장비와 스튜디오, 강의실을 갖춘 서울 소재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실시된다. 강사는 QBS의 1기 MCN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으며 각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이어간다. 아울러 지상파방송 제작자, MCN 업계 관계자 등의 전문가들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특강자들은 MCN 산업에 대한 이해부터 콘텐츠 기획과 제작, 비즈니스 전략 능력 배양까지 촘촘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 |  | | | ▲ QBS와 광운대는 공동으로 오는 7월 ‘MCN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해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 (제공: QBS) ⓒ천지일보(뉴스천지) |
교육대상자는 총 30명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주요 신청 대상은 MCN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이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다. 수료생은 교육 확인서와 함께 50만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광운대는 MCN 크리에이터 과정 외에 유사 조건으로 모션 그래픽 전문가 과정(30명) 및 UX/UI 전문가 과정(16명) 교육생도 모집한다. 신청 마감은 이달 6월 말까지며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champ.kw.ac.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 담당자(02-910-8930)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QBS는 작년 MCN뉴스인 ‘60초 모바일뉴스’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스핀오프 시리즈인 MCN 다큐 ‘청춘 보고서’를 론칭해 웹툰 크리에이터라는 신(新) 직군을 발굴하는 등 1인 크리에이터와 지상파 방송 인프라를 결한한 새로운 MCN 장로의 실험에서 두각을 보여온 바 있다. | |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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