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쨰 훈훈한 뉴스를 남기러 왔는데요!
바로 작년 연말때에도 기부문화에 활발하구나 라고 느껴졌던 롯데홈쇼핑의 소식입니다.
설 연휴를 맞아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들은 잡채를 200인분을 직접 만들고,
김장김치, 떡꾹떡, 장조림 등의 밑반찬들을 만들어 독거노인을 만나고 왔다고합니다.
주변에 둘러보면 건강상의 이유와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이 많아
북적북적해보이는 명절이라도 소외계층이 둘러보면 많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곳을 자발적으로 챙겨주고, 찾아뵙는다니..
정말 롯데홈쇼핑에서 일하고 싶을정도로.. ^ ^ 멋진 회사라고 느껴집니다
롯데홈쇼핑 뿐만아니라 민간자원 연계봉사대 '좋은이웃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이
참석하였고, 전성율 대외협력부문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전할 계획아라고 합니다.
롯데홈쇼핑처럼 직원들과 회사에서 자발적으로 봉사를 다니고,
주변에 어려운 곳에 먼저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는 일이 쉽지않을텐데 홈쇼핑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롯데홈쇼핑에서만 늘 봉사 뉴스를 읽게됩니다.
다른 곳들도 조금씩 주변을 둘러보아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보면
어두울거라고만 생각했던 사회를 밝히는데는 작은 관심만으로 충분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_^
대표님 우리도 봉사하러 가요!
ㅎㅎㅎ
롯데홈쇼핑,300세대에 설 음식 전달 '이웃사랑' 실천
3일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가정 총 300세대에 배달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 설 맞이 음식 만들기 나눔 행사 진행
롯데홈쇼핑이 설을 앞두고 지난 3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설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4일 회사측에 따르면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과 민간자원 연계봉사대 '좋은 이웃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상황과 건강상의 이유로 소외된 어르신들이 설날을 따뜻하고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소외계층을 위한 전용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에서 5시간 동안 재료 손질부터 조리·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잡채 200인분을 완성했다. 또 김장김치 10kg, 떡국 떡3kg, 장조림 100인분과 함께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총 300세대에 배달했다.
전성율 대외협력부문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상대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6월 나눔릴레이 기부방송 '천사데이'를 통해 모아진 기금 6000여만 원 전액을 '희망수라간' 건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