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호스트컴퍼니입니다 ^^ 어젯 밤 쇼컴패밀리들은 씨제이오쇼핑 망고다이어트 방송에 참여해서 망고젤리도 먹고, 한박스도 챙겨주셔서 받아왔답니다! 모든 여자들의 평생 숙제 바로 다이어트.. 모든 여성분들을 위한 방송이였어서 재미있게 참여하고 왔어요, 이따가 다녀온 현장 후기를 생생히 남겨볼께요! 오늘의 홈쇼핑 뉴~스! 현대그린푸드가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산 우수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5일부터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의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산지 스토리관'을 개설하고, 지역의 우수 먹거리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제철 식품을 소개하는 '제철에 제맛' 코너로 구성되었고 산지의 재발견 코너에서는 강원도 제주 등 청정지역의 농.축산물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우수 가공식품을 선보이는데요. 주부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가족들에게 해줄 건강한 음식이잖아요~! 제철 식품과 청정지역의 식품들을 이렇게 가까이 만날 수 있다는게 많은 관심을 받게될거라 예상이 됩니다 ^^ '제철에 제맛' 코너에서는 각 계절별 제철 상품을 선별해 우수산지의 식품이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산지 직송으로 판매된다고합니다. 현대 그린푸드는 지난 1월부터 2개월여 동안 이 사이트를 시범운영해왔고, 상품 판로가 부족한 협동조합을 찾아다니며 우수 상품 소싱에 공을 들였다고합니다. 품목 수가 초기보다 3배 늘어난 110개 품목으로 보강하여 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홈쇼핑을 통한 농수산물 판매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18일 청송의 '채다움'에서 세척 사과를 첫 상품으로,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국산 우수 농산물 발굴이 농가 제값받기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고,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상품으로 판로 확대를 누려 상품 개발역량이 부족한 농가에게도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상품을 제공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것이라고 합니다. 처음 홈쇼핑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직업인 쇼호스트를 생각해보았을때, 작은 기업의 좋은 상품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그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역할에 가장 크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었는데요, 이 기사를 읽으니 뭔가 훈훈한 느낌이.. : ) 현대 그린푸드에서도 좋은 일반적인 기업의 제품들도 있겠지만 지방에 농가에 좋은 식품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하는것에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대그린푸드, 온라인ㆍ홈쇼핑 통해 우리 농산물 판매한다 기사입력 2016-03-15 16:42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산 우수 농산물 판매에 나선다. 15일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의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산지 스토리관’을 개설하고, 지역 우수 먹거리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산지 스토리관은 지역의 우수 산지를 소개하는 ‘산지의 재발견’과 제철 식품을 소개하는 ‘제철에 제맛’ 코너로 구성된다. ‘산지의 재발견’ 코너에서는 강원도 양구나 제주 등 청정지역의 농ㆍ축산물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우수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제철에 제맛’에서는 각 계절별 제철 상품을 선별해 전남 장흥 등 우수 산지의 식품을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산지 직송으로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월부터 2개월여 동안 이 사이트를 시범운영해왔다. 2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우수 농가 발굴에 나섰고, 상품 판로가 부족한 협동조합을 찾아다니며 우수 상품 소싱에 공을 들였다. 품목 수는 초기보다 3배 늘린 110개 품목으로 보강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안에 품목 수를 2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홈쇼핑을 통한 농수산물 판매도 시작하기로 했다. 오는 18일 청송의 ‘채다움’ 세척 사과가 첫 상품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한 국산 우수 농산물 발굴이 농가 제값받기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우수 상품을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상품을, 농가는 제값 받기와 판로 확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다양한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오는 2019년까지 온라인 식품사업 매출을 연간 1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백화점 식품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상품개발역량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나 마케팅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