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호스트컴퍼니입니다 ^^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낮부터 바람불고 온도도 어제보다 낮아진다고 하네요,
목이 칼칼해지기 쉬운 날들인거같아요.
미세먼지와 칼바람에 대비하시고 목 보호하셔야해요 : )
오늘의 홈쇼핑 뉴스~~
롯데홈쇼핑에서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웠다고합니다.
'고객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라는 모토아래
'SO SMART, SO YOU'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상품구매 결제 상담 서비스까지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지난 10월 잠실역의 오프라인 체험공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곳에는 롯데홈쇼핑의 PB브랜드와 13개의 독점 브랜드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그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을 통합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본 후
'바로TV'모바일 앱을 통해 구입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해요.
바로TV톡을 통해서 다른 채널과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방송 참여가 가능한데요,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홈쇼핑 방송들 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비슷한 방법인듯 합니다.
실시간으로 고객과 방송을 보면서 채팅을 하며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쇼호스트에게 문의하고 의견, 건의사항도 직접 제안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롯데홈쇼핑은 바로TV를 중심으로 모바일 쇼핑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홈쇼핑 채널이 이렇게 !
또 하나 생겼습니다.
롯데홈쇼핑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 갈 채널로
옴니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 홈쇼핑 제품 구입때에 고민했던 것들을 조금 쉽게 풀어갈 방법이 생기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
롯데홈쇼핑, 옴니채널로 소비자 맞춤 서비스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롯데홈쇼핑은 “고객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는 모토 아래 “SO SMART SO YOU”(쏘 스마트, 쏘 유)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상품구매 결제 상담서비스까지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역 롯데월드몰 지하광장에 오프라인 체험공간인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을 140제곱미터 규모로 오픈했다. 이곳에 송윤아를 모델로 한 ‘조르쥬 레쉬’ 등 롯데홈쇼핑의 6개 PB브랜드와 13개 독점 브랜드 등 총 19개 브랜드 70여종의 상품이 전시됐다.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을 통합한 옴니채널(Omni Channel)서비스도 준비했다.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본 후 ‘바로TV’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 ‘바로TV앱’을 운영 중이다. 생방송 시청부터 주문과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
바로TV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 참여도 가능하다. 바로TV톡이란 바로TV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실시간 채팅을 하듯 홈쇼핑과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쇼호스트에게 문의하거나 방송, 제품,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바로TV를 중심으로 모바일 쇼핑 비중을 확대해 전체 매출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kuh@kukinews.com